명함, 홈페이지, 영상이 남남처럼 보일 때
어느 소기업 대표가 책상에 자료를 쭉 늘어놓았어요. 명함, 홈페이지 캡처, 제품 박스, 그리고 지난달 만든 홍보영상 썸네일. 나란히 놓고 보니 이상했어요. 같은 회사 물건인데 가족이 아니라 이웃처럼 보이는 거예요. 01. 영상만 따로 놀고 있진 않나요 브랜드 톤앤매너는 어렵게 들리지만, 뜻은 간단해요. “우리는 이런 말투와 이런 분위기로 보여요”라는 약속이에요. 명함은 차분한데 영상 속 자막은 형광 노랑이라면 … Read more